HOME > 관련기사 (미국/유럽마감)뉴욕, 중국 지표 + M&A 호재 '상승'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뉴욕 증시, 중국 지표 + M&A 호재 '상승' ▶중국 8월 수출 전년비 7.2% 증가..예상 상회 ▶유럽 증시, 아시아 지표 호조 · 시리아 우려..'혼조' 미국/유럽 특징주 출연: 정 웅 ▶나스닥 특징주 · 나스닥 특징주 - 애플 ▶유럽 특징주 · 유럽 특징주 - BG그룹(영국) <상품> ▶달러인덱스, 0.41%... (외신브리핑)美 7월 소비자신용 104억 달러▲..예상 하회-블룸버그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美 7월 소비자신용 104억 달러▲..예상 하회 - 블룸버그 지난 7월 미국의 소비자신용이 증가했습니다. 자동차 대출이 늘어난 반면 신용카드 사용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소식 블룸버그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7월의 소비자신용이 104억달러 ...  중국발 '훈풍'..다우 1만5천선 회복, 나스닥 13년來 최고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 주가차트(자료제공이토마토)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62포인트(0.94%) 오른 1만5063.12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17포인트(1.26%) 오른 3706.18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6.54포인트(1.00%) 오른 1671.71을 기록했다. 전날 중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기업사냥꾼' 아이칸, 델 인수전서 물러난다 '기업사냥꾼'으로 불리는 칼 아이칸이 마이클 델 창업주와의 델 컴퓨터 인수전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현지시간) 아이칸은 "델 컴퓨터 인수를 둘러싼 싸움을 포기하겠다"며 "인수전에서 승리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인수전에서 손을 떼는 것에 대해 실망하는 일부 주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델과 실버레이크의 제안가... (뉴욕개장)아시아 지표 호조에 상승 출발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다운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4.69포인트(0.03%) 오른 1만4927.19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18.31포인트(0.50%) 상승한 3678.32를,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5.57포인트(0.34%) 뛴 1660.74로 문을 열었다. 이날 발표되는 주요 미국 경제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앞서 공개된 아시아 지표 호조가 투자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