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국감)6년간 정보보호 예산 널뛰기 운영 지난 6년간 정부의 정보보호 산업 예산규모가 사고 발생 후 크게 늘리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집행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최재천 (민주당) 의원(사진)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정보보호 산업 예산은 175억5700만원에 불과했지만 2010년에는 519억... 공공·민간 빅데이터 역량 한 곳으로..'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개소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 역량을 한 곳으로 모을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가 출범했다. 24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공공·민간의 빅데이터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고, 데이터 기반 창조경제와 정부3.0 실현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개소식을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 환원 산화그래핀 이용한 비휘발성 유기분자 전자소자 개발 국내 연구진이 환원 산화그래핀을 이용해 휘어지면서도 전압의 변화에 따라 스위칭 기능을 지닌 비휘발성 유기분자 전자소자를 개발했다. 이 소자는 용액을 분무하는 비교적 간단한 액상공정으로 제조되기 때문에 향후 유기 전자소자의 제조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 이효영 화학과 교수, 서소현 연구교수와 민미숙 ... 미래부-산업부, SW·SoC 기업인 만나 산업융합 촉진키로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과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3일 판교 ‘MDS 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소프트웨어(SW), 시스템반도체(SoC) 전문기업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ICT·SW 융합과 주력산업 융합을 담당하는 두 부처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추진됐... 미래부, ICT 연구개발 전략 확정..5년간 8.5조 투입 미래창조과학부가 향후 5년간 펼칠 ICT 연구개발(R&D) 전략을 내놨다. 10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15대 미래서비스를 선정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미래부는 23일 미래부 브리핑실에서 이번 정부의 R&D 정책과 방향을 담은 'ICT R&D 중장기 전략(ICT WAVE 전략)’을 발표했다. 미래부는 ‘ICT WAVE 전략’으로 ‘세계 최고의 ICT 경쟁력 확보(W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