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북은행, 창립 44주년 기념식 개최 전북은행은 10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한 전북은행장이 창림기념사를 하는 모습.(사진전묵은행) 기념식과 함께 우수고객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과 나눔실천 및 지역봉사활동도 펼쳤다. 전북은행은 지난 1969년 12월 지역 상공인과 도민에 의... 전북銀, 부실대출 278억 손실..4200만원 과태료 전북은행이 여신심사 소홀로 인해 부실을 초래한 이유로 적발돼 과태료 4200만 원을 부과 받았다. 또 퇴직자 9명을 포함한 임직원 27명이 문책 조치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월~3월 전북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한 결과 여신심사 소홀, 개인신용정보 부당조회 등의 위법사실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금감원은 전북은행이 유상증자자금 대출(500억원) 및 골프회원권 담... 우본, 전북은행과 금융망 공동이용 업무협약 우정사업본부는 23일 전북지방우정청에서 전북은행과 ‘우체국 금융망 공동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은행 중 최초이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음달 1일부터 전국 2800여개 우체국에서 전북은행 통장으로 입·출금, 계좌잔액 조회 등의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또, 전북은행카드로 우체국 자동화기기를 이용할 때 수수료가 면제돼 그 동안 지점망 부족으로 ... 전북은행, 차세대 시스템 오픈 JB전북은행은 지난 2년간 준비해온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가동해 영업점, 인터넷뱅킹, 자동화기기, 대외기관 업무 등 전 채널이 정상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약 350여명의 내외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약 20개월에 걸쳐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 차세대 시스템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자바(JAVA)기반으로 구축됐으며, M... 미래 고객 잡아라..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열중' 은행권이 미래 잠재고객 확보를 위해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 신한 등 주요 시중은행은 물론 전북, 광주, 제주은행 등 지방은행들도 어린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7일 광교영업점에서 어린이 금융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어린이 금융체험 교실은 신한은행이 지난해 6월부터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