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통인사이드)정보 유출 시중은행까지 '일파만파'..2차 피해 불안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정보 유출 시중은행까지 '일파만파'..2차 피해 불안 (뉴스토마토) ▶기업 10곳 중 7곳 상여급 지급..평균 123만 2천 원 (뉴스토마토) ▶1인당 GDP 4만 달러 국가, 국가 고용률 늘어야 (뉴스토마토) ▶"세금 내줄게" 속여 의뢰인 돈 가로챈 변호사 집행유예 확정 (뉴스토마토) ... "카드사별 부정사용, 신고 접수시 피해액은 전액 보상" 최근 카드 3사에서 발생한 고객의 개인정보 및 일부 신용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부정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볼 경우 전액 보상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고객통보 현황 및 향후 대응방안을 점검하고자 3개 카드사 대표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고승범 금융위 사무처장과 조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 3개 카드사 CEO(KB 심재오사장, 롯데 박상훈사... 롯데카드, 정보유출 사고..오늘부터 인터넷 확인 가능 롯데카드 고객들은 본인의 정보유출 유무와 상세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17일 21시부터 인터넷 조회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 고객안내에서 개인별로 자신의 정보 유출여부를 상세히 조회 할 수 있다. 또 고객들에게도 이메일, 서면 등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유출된 고객정보에 ... 개인정보 유출 고객통지 다음주..피해입증 힘들 듯 이르면 다음주부터 고객에게 신용카드 정보유출 내역에 대한 통지가 이뤄질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오늘내일 중으로 해당 금융기관에 고객정보 유출내역을 전달, 현재 각 금융기관은 유출내역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1억400만건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KB국민·롯데·농협 등 3개 카드사는 금융당국에서 고객정보 유출내역을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