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의 밤이란 이런 것!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벨베데레 호텔에서 한국의 정·재계 지도자 50여명과 글로벌 정·재계 리더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 월드스타 싸이 등이 함께 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다보스 포럼... IMF "세계 경제 소득 불평등 심화"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의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주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여하는 지도자들에게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오는 22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의 주요 화두는 부유층과 빈곤층간의 양극화 완화 문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사진로이터통신)크리스틴 라가르드(사진) IMF 총재는 19일(현... 1인당 GDP 4만달러 국가, 국가 고용률 늘어야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3만달러, 4만달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평균 성장률, 고용률, 서비스업 비중이 크게 늘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목표'를 제시한 바 있어, 이를 뒷받침할 '규제완화'에 대한 재계의 기대감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세계경... 이경호 제약협회장, 경제사절단으로 제약강국 스위스 방문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사진)이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제약산업의 강국인 스위스를 공식 방문한다. 이 회장은 제약업계 인사로는 유일하게 이번 사절단에 포함돼 대표성을 공인 받았다. 이 회장은 양국 경제인포럼의 주제발표와 국제제약단체 방문 등을 시작으로 2014년 제약 민간외교를 본격화한다. 이 회장은 오는 20일 스위스 베른에서 우리나라와 스위스... 朴 대통령, 오늘 인도·스위스 순방길 올라 박근혜 대통령이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 동안 인도와 스위스를 방문하는 새해 첫 순방길에 올랐다.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한 박 대통령은 이번 일정을 통해 '세일즈 외교'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18일까지 인도에 머물면서 만모한 싱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스위스로 이동한다. 2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다보스포럼에도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