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소기업 절반"'설'자금사정 어렵다" 중소기업의 절반 가량이 '설'자금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부진으로 인한 매출감소 탓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71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자금 수요조사' 결과 중소기업 47.6%가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자금사정이 '원활하다'고 응답한 업체는 10.0%에 불과했다. 특히 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중기업에 비해 어려... (대통령신년회견)중소·중견기업계, 일제히 '환영' 중소 및 중견기업의 성장단계별 경영애로 해소 및 지원 의지 등을 담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해당 기업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앙회)는 6일 "경제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대통령의 신년구상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 (부음)박해철(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씨 장인상 ▲김대훈(자영업)씨 부친상, 이덕화(자영업)박해철(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조규웅(자영업)하재학(현대에스오일 부장)김경수(캐나다거주)씨 장인상 -일시 : 2013년 12월7일-빈소 :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2호실-발인 : 2013년 12월10일 오전 8시-연락처 : 02-2258-5940 中企중앙회 "근로시간 단축 합의, 안타깝다" 중소기업계가 당정의 근로시간 단축 합의와 관련해 "근로시간 단축은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 "기업은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휴일근로를 실시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대책 없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현실성 없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도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은 인력 채용에 대한 추가적인 어려움... 중기중앙회, 새로운 CI공개 중소기업중앙회가 6일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심볼인 'KBIZ'는 중기중앙회의 동반자인 중소기업과 힘을 모아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룩해 나가겠다는 의지와 열정을 표현하고자 선명한 붉은색으로 변경했다고 중기중앙회 측은 설명했다. 또 K(Korea)와 BIZ(Business)의 합성어인 KBIZ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POP, K-DRAMA 등과 동일한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