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스트앤컴퍼니 “우리는 스타트업을 홍보하는 스타트업” 오랜 기간 IT업계에서 일하다 창업을 결심한 직장인 A씨. 예전부터 모바일 생태계가 조성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는 마음에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다행히 초반 반응은 나쁘지 않은 상황. 다만 외부제휴와 투자유치를 위해 좀 더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기사도 내고, 온라인 마케팅도 해보고 싶다. 하지만 ... 삼성전자, MWC 2014에서 '개발자 대회' 개최 삼성전자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서 애플리케이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005930)는 다음달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개발자 행사'를 행사장 내 마련된 전시공간인 앱 플래닛에서 연다고 28일 전했다. ◇삼성전자(사진뉴스토마토)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MWC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를 진행해 왔다. 올해... (신의한수)라인 스티커 성공기..“기능보다 감성이 우선이다” 일본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인기는 놀랍습니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조차 “꿈만 같고, 진짜 꿈이라서 자면 깰까 걱정이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니까요. 많은 사람들은 인기요인이 무엇일까 궁금증을 나타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분석은 고도화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기존 문자서비스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인터넷망을 기... 유통업계, SNS 메시지 마케팅 강화..젊은층 공략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익숙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메시지 마케팅이 떠오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소통'을 키워드로 진행되는 메시지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직접 얼굴을 맞대는 것보다 SNS나 문자메세지 등 비대면 의사소통에 더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코카콜라 '마음을 전해요', 고... 포털 후위업체, ‘모바일 모멘텀’ 마련 분주 포털시장에서 네이버의 독주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 SK컴즈, 줌인터넷 등 후위업체들이 신성장동력 확보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들은 전반적으로 모바일사업에서 기회를 찾아려는 모양새다. 예전에는 기존 서비스를 스마트기기에서 구현하려 했다면 지금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신규서비스를 내놓는다는 것에서 차이점이 있다. ◇다음, 폐쇄형 SNS 쏠그룹 출시..“글로벌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