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신증권, 2월 파워재테크 특강 개최 대신증권(003540)은 오는 4일부터 6차례에 걸쳐 '2월 파워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증권 연수원과 광명시 대신증권 고객교육장에서 이뤄진다. 17일까지 교육은 대신연수원에서 진행하며, 나머지는 광명 고객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4일(엔터테인먼트와 화학업종 투자전략), 10일(2014년 경제 및 증시...  3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3일 대신증권(003540) 추천주 <신규 추천종목> ◇한진중공업(097230)상선발주 회복, 선가 상승 지속. 한진 Subic 조선소 실적 개선 기대감 커질 것. 현재 상선 발주 강도 감안 시, 상반기 한진 Subic 조선소 수주목표 달성률 50% 넘을 것. ◇KT(030200) 지난해 4분기 무선 ARPU 3만2160원으로 3분기 대비 2.6% 증가해 역사적 최고점 돌파. 신임 ...  2월 증시, 박스권 유지 전망 미국 연준이 추가 자산매입 축소를 결정하면서 신흥국발 금융 불안은 지속되고 있다. 이달에도 국내 증시는 변동성 확대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증권가는 코스피가 2월에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관심 업종으로는 가격 메리트가 부각 중인 조선, 은행, 자동차와 부품주, 화학, 철강업종이 거론됐다. 한편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신흥국 통... "증시, 2월 턴어라운드업종 중심 반등 예상"-대신證 2월 국내증시는 턴어라운드 업종을 중심으로 반등이 나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 대신증권(003540)은 2월 증시의 반등을 예상하면서 유망 업종으로 화학, 철강, 건설, 소매(유통), 은행, 보험을 제시했다. 최선호 섹터로는 유틸리티, 내구소비재와 의류를 제시했다. 이대상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는 PBR 0.99배, PER 9.46배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보다 밸류...  설 연휴 기점 '변동성 완화' 기대 설 연휴 휴장 중 이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발표되고, 어닝시즌도 후반부로 접어든다. 대내외 주요 변수가 연휴를 기점으로 소강 국면에 진입하면서 증시 변동성은 점차 잦아들 전망이다. 29일 증권가는 FOMC 회의에서 완만한 테이퍼링 기조가 유지되고,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도 마무리되면서 증시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결과를 확인하기 전... 대신證, 강남선릉센터 투자설명회 개최 대신증권(003540)은 오는 28일 오후 5시 강남선릉센터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 김동진 팀장이 ‘2014년 1분기 글로벌 시장전망 및 거래전략’이라는 주제로 최근 시장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또 시장 대응방법, 투자 전략, 투자상품, 거래시스템 사용에 대한 질의응답도 다룰 예정이다. 이순남 강남선... 대신증권, 53년만에 첫 노조 설립.."합리적 소통 원해" 대신증권(003540)에서 창립 53년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탄생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 직원 4명은 집행부를 만들고, 지난 25일 설립 총회를 거쳐 사무금융노동조합 대신증권지부를 결성했다. 초대 집행부는 이남현 지부장, 문형배 부지부장, 오병화 사무국장, 최현 회계감사가 주축이 됐다. 집행부 관계자는 "동양 사태 등 업계가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