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치올림픽)이채원,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클래식 51위 '한국 女크로스컨트리의 간판' 이채원(33·경기도체육회)이 여자 클래식 10㎞ 경기를 51위로 마쳤다. 이채원은 13일 오후(한국시간) 소치 라우라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센터에서 진행된 소치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클래식 경기에서 '32분16초9'의 기록으로 51위에 올랐다. 여자 10㎞ 추적 부문 54위에 오른 이채원은 이번 대회로 다시 세계의 벽을 실감했다. 지난해 딸을 ... (소치올림픽)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진출 좌절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이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 진출에 끝내 실패했다. 이호석(28·고양시청)과 이한빈(26·성남시청)·신다운(21·서울시청)·박세영(21·단국대)이 팀을 이룬 한국 남자 쇼트트랙 계주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전 경기에서 결승전 진출에 실... (소치올림픽)박승희, 쇼트트랙 500m 동메달..16년만의 성과 박승희가 16년 만에 대한민국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부문 메달 획득을 이룬 선수가 됐다. 다른 선수로 인해 넘어지는 사고가 아쉬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박승희(22·화성시청)는 13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부문 결승전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 (소치올림픽)박승희,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 진출..심석희·김아랑 탈락 박승희(22·화성시청)가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금메달을 따내기 위해서 시동을 걸었다. 준준결승은 물론 준결승서도 박승희는 1조의 1위를 기록하며 결승전 진출권을 얻었다. 하지만 심석희(17·세화여고)와 김아랑(19·전주제일고)은 아쉽게 준준결승서 고배를 마셨다. 박승희는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여... (소치올림픽)신다운·이한빈,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 진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전에 출전한 신다운(21·서울시청)과 이한빈(26·성남시청)이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신다운과 이한빈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경기에 나섰다. 7조로 먼저 경기에 나선 신다운은 1분25초89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2번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