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럽마감)기업 실적에 실망감..'혼조' 1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 주가 차트(자료대신증권)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15.61포인트(0.23%) 하락한 6659.4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56.77포인트(0.60%) 상승한 9596.77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7.30(0.17%) 오른 4312.80을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일주일 가... (유럽개장)랠리 후 쉬어가기..'약보합' 13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오전 8시7분 현재(런던시간)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15.77포인트(0.24%) 내린 6659.26으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14.77포인트(0.15%) 하락한 9526.3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2.17포인트(0.05%) 밀린 4303.33을 기록 중이다. 일주일 가까운 상승 행진을 지속하던 유럽 증시는... (일문일답)김중수 "테이퍼링 예견..신흥국 대처능력 생길 것"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에 따른 신흥국의 금융 불안과 관련해 향후 변동성이 잦아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이후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테이퍼링 자체는 이미 예견된 일이기 때문에 나라마다 대처능력이 생기게 될 것"이라며 "신흥경제권이 처한 경제상황에 따라 거시경제 안정을 취하고 구조적 ... 김중수 "후임총재 언급 적절치 않다"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 인터뷰 김중수 "韓 세이브헤븐인지 단정짓기 어려워"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