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로농구)부산KT, 후안 파틸로 가승인 신청 부산 KT가 외국인 선수 후안 파틸로를 영입한다.KT는 15일 오후 "파틸로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프로농구연맹에 요청했다"며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렌스 골번의 시즌 교체 선수로 영입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파틸로는 지난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54경기를 소화 하며 경기당 18,3득점 7,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재 그는 터키리그 발리 케시르 팀에서 16경... 박주영 결장, 왓포드는 레스터시티에 2-2 무승부 박주영(29·왓포드)이 경미한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팀은 레스터시티에 2-2로 비겼다.왓포드는 9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더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와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28라운드에서 무승부에 그쳤다.왓포드는 포레스티에리(전반9분)와 머레이(전반41분)가 득점하며 2-0까지 앞서갔으나 후반에만 2골을 내줘 승리를 놓쳤다.왓포드 공식 ... 분데스리가 "구자철·박주호는 마인츠의 엔진" 극찬 마인츠의 '코리안듀오' 구자철(25)과 박주호(27)가 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메인에 실렸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6일(현지시간) '마인츠의 엔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의 듀오가 마인츠의 선전을 이끌고 있다"면서 "마인츠가 이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지난 19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경기에서 각각 1골씩 터트려 팀의 2-0 승리를 이... (프로농구)부산 KT 조성민 '1월의 선수상' 부산 KT의 조성민(31)이 1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한국프로농구연맹은 6일 오후 "조성민이 기자단 투표로 시행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1월의 선수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7표 중 65표를 획득해 23표를 얻은 서울 SK 김선형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조성민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정규리그 12경기에 출전해 평균 29분59초 동안 코트에 나서 14.8득점, 3.1리... (농구단신)고양 오리온스, 연승 기원 포카칩데이 外 (사진제공고양 오리온스) ◇고양 오리온스, 연승 기원 포카칩데이 실시 고양 오리온스는 오는 8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 경기에서 '포카칩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카칩은 오리온스 농구단의 모기업인 오리온의 대표상품 중 하나다. 이번 행사는 오리온스의 홈8연승을 기원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1000명에게 포카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