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토지주택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4년도 상반기 토지주택박물관대학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강좌는 전통문화과정, 세계문화과정, 다도과정, 목요인문학 등 4개 정규과정과 발칸유럽 3국 해외답사과정으로 구성됐다. 박물관대학은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계층에게 무료로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접수는 오는 24일~26일까... LH, 살기좋은 '착한주택'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강화한 신개념 ‘착한주택’을 건설키로 했다. LH형 착한주택은 민간주택과는 차별화된 기능 위주의 실용적 주택을 말한다.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의 트랜드에 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를 위해 LH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중심의 단지배치와 맞통풍 및 수납기능이 강화된 단위평면으로 주택을 짓기로 했다. ... 국토부, LH 등 산하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 김경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1일 14개 산하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정상화대책 이행계획에 대한 세부 액션플랜을 수립해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로공사, 수자원공사(K-water),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등 5개 부채 중점관리기관에 대해 재무구조 건정성이 미흡하다고 판단,... 이재영 LH사장 "경영정상화 지름길은 오직 판매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채감축과 행복주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유자산 총력 판매체제에 돌입했다. LH는 10일 올해 판매목표를 18조6000억원으로 설정하고 판매경영계약 체결 및 비상판매체제 발대식을 가졌다. 이는 당초 목표보다 8000억원 증액된 것이다. LH는 올해 판매슬로건을 "통(通)! 통(通)! SALE!!"로 정하고 내·외부 소통을 통한 판매극대화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 LH, 경기 김포 국민임대 1920세대 예비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김포 국민임대주택 12개 단지 총 1920세대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는 김포 양촌·양곡 7개단지, 서암·마송 3개 단지, 수정·솔터(한강권) 2개 단지 등이다. 이들 단지는 2009~2012년 입주한 주택으로, 당첨이 될 경우 오는 6월 이후 예비 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임대보증금은 1129만9000원~3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