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스통인사이드)대기업 여성 임원 1430명 중 1명 꼴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대기업 여성 임원 1430명 중 1명 꼴 (뉴스토마토) ▶현오석 "경기회복 위해 2분기 돈 더 푼다" (뉴스토마토) ▶최성준 방통위원장, 이통3사 CEO에 보조금 · 개인정보 문제 지적 (뉴스토마토) ▶국회 본회의 민생·쟁점 법안 통과될까 (뉴스토마토)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25주년..통상협력 더 강화 정부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통상현안을 논의하고 경제협력을 방안을 논의한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최경림 산업부 통상차관보 주재로 다토 로하나 빈티 람리(Dato' Rohana binti Ramli) 말레이시아 대사 등 주한 아세안 대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아세안 대사와의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89년 ... 산업부 규제개혁 TF..등록규제 1200개 전면 재검토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정부의 각종 규제를 대대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개혁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소관 규제를 전면 검토하기로 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 주재로 '산업부 규제개혁 TF 회의'를 열고 산업부 내 전체 등록규제 1200여개에 대한 중간 점검을 ... 10만 수출中企 양성 위한 '수출 첫걸음 사업' 가동 정부가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키우는 등 수출 중소기업 10만개를 육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내수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하는 내용의 '수출 첫걸음 사업'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다. 수출 첫걸음 사업은 퇴직한 무역전문 인력과 수출 전... 재원대책 없으면 국가예산에 반영 안한다 내년에 신규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을 어디서 조달해야할지에 대한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만 예산을 배정받을 수 있게 된다. 부처나 기관 스스로 새로운 재원 창출이 어려운 만큼 사실상 기존사업을 중단하거나 기존사업 예산에서 지출을 줄여야만 신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셈이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5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