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업연구소에도 직장어린이집..여성 R&D 인력 지원 여성 연구개발(R&D) 인력 확충을 위해 기업연구소 밀집지역에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직장어린이집 설치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현재 판교에는 약 500여개의 기업연구소가 모였으며 글로벌 R&D센터 등 7개 ... 산업부, 전국 中企와 뿌리산업 지원사업 설명회 정부가 전국의 중소기업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과 인천, 광주 등 주요 7개 지역을 돌며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부산과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전북 전주, 경남 창원 등 7개 지역을 순회하며 '2014년도 뿌리산업 진흥정책 및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은 주조와 금형, 용접 등 공정기술을 활... 미래 이끌 10대 청정에너지 기술 뭐가 있나 보니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세계 24개 주요 국가의 에너지 장관들이 미래를 선도할 10대 청정에너지 혁신기술을 선정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세계 주요국 에너지 장관들이 모인 가운데 '제5차 클린에너지 장관회의(CEM: Clean Energy Ministerial)'를 열고 앞으로 10년 간 에너지시장을 선도할 유망기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0대 유... 제2차 규제청문회, 무역·외국인투자 규제 개선 정부가 규제개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규제청문회를 열고 무역과 외국인투자와 관련된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김재홍 산업부 제1차관 주재로 제2차 규제청문회를 열고, 새로운 무역·투자환경에 뒤떨어지거나 기업에 부담을 주는 절차와 규정은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무역·외국인투자에 관련된 ... 24개국 에너지 장관 방한..온실가스 감축·청정에너지 투자 논의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에너지 투자방안을 논의하는 클린에너지 장관회의(CEM: Clean Energy Ministerial)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미국과 일본, 러시아 등 세계 24개국 에너지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행동하고 창조적으로 생각하자(Act Together, Think Creative)'는 구호를 내걸고 제5차 CEM을 개최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