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투자證 영등포지점, '주식투자 설명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영등포지점에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투자정보부 연구위원이 '하반기 증시전망'을, 한성훈 영등포지점 차장이 '하반기 유망섹터'를, 한국남 영등포지점 차장이 '스몰캡 유망종목'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재동 한국투자증권 영등포지점장은 "양적완화(QE) 축소 이후 중국 등 이...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실적개선 지속 가능-IBK證 IBK투자증권은 14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침체됐던 유럽시장 개선으로 밥캣 실적개선이 지속 가능하다며 목표주가 1만7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홍진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밥캣의 연간 생산능력은 북미 4만대, 유럽 1만대 등 총 5만대 규모인데 현재 북미지역은 풀 가동 상태이고 유럽쪽은 60% 수준"이라며 "우선 북미지역 실적은 금융위기 이전 수... 증권가 "한국가스공사, 순이익 계속 늘어날 것" 증권가에서는 14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1분기 실적 발표결과 전년대비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전망에 변화가 없는 만큼 지금은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신영증권은 이날 한국가스공사의 1분기 순이익은 42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목표주가 9만8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창석 신영증권... 중·소형 증권사에 불리한 NCR 개선안..불만 여론 높아 금융당국이 금융투자업계 규제완화 차원에서 도입한 영업용순자본비율(NCR) 개선안에 대해 중·소형 증권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8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NCR제도 개선 방안은 입법예고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가을쯤 시행될 예정이다. ◇중소형 증권사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진다" 하지만 개선안에 대한 중·소형 증권사들의 시선은 ... (1시시황)코스피, 1%대 상승..외인·기관 '사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1980선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2.61포인트(1.15%) 오른 1987.55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폭을 늘려 각각 1630억원, 999억원 사고 있다. 개인만이 2684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2.36%), 운송장비(1.89%),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