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캠코, 673억원 압류재산·종전 부동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0건을 포함한 673억원 규모, 421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70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 캠코, 영국금융투자공사와 부실채권정리 업무협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영국 금융투자공사(UKFI와 부실채권정리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럽 재정위기 이후 부실채권정리 등 위기극복 노하우 공유와 상호협력 필요에 따른 것으로, ▲캠코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 당시 축적한 부실채권정리 경험과 노하우 공유 ▲양국 경제·금융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고위급... 무역보험공사-캠코, 수출 中企 재기 지원 MOU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수출 중소기업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무역보험공사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캠코와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수출 중소기업인 재기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해 7월 이후 정부가 추진한 공공기관 협업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채권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실패한 수출 중소... 캠코, 새마을금고·한국장학재단 등 부실채권 인수 앞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장학재단의 부실자산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인수할 수 있게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자산관리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원안 통과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캠코의 '부실 자산 인수 대상 기관'에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 국민행복기금 1주년.."빚 부담은 줄었지만 홍보는 아쉬워" "빚의 굴레에 갇혀 있을 때 국민행복 기금 덕분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행복기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아직 주위에 많다. 홍보를 조금 더 필요가 있다" 13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민행복기금 수혜자와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행복기금 고객초청 간담회’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이용고객과 현장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