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증권가 "코스닥 추가 조정 가능성 열어둬야" 코스닥지수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지난달 29일 551선을 유지하던 코스닥지수는 닷새만에 27포인트(5.05%) 하락해 전날 523선까지 밀려났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런 급락에도 불구하고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연초 이후 코스닥 지수 추이(자료대신증권HTS) ◇코스닥 급락..가격 부담 · 실적 부진 탓 증권가는 코스닥 급락 원인으로 단기 급등에 따...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5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종 목 금 액(백만원) 다음(035720) 6,469 CJ E&M(130960) 2,932 루멘스(038060) 1,929 포스코 ICT(022100) 1,459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 1,19... 코스피, ECB 앞둔 관망세..1990선 '털썩'(마감) 코스피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와 징검다리 연휴를 앞둔 관망세로 1990선 중반까지 주저앉았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08포인트(0.65%) 하락한 1995.48로 마감됐다. 장 초반부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가 이어진 탓에 코스피는 내내 하락권에서 움직였다. 이날 밤 예정된 ECB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이 나올 지 여부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확... 코스닥, 8.16포인트(1.54%) 내린 523.12 마감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16포인트(1.54%) 하락한 523.12로 마감됐다. 코스피, 13.08포인트(0.65%) 내린 1995.48 마감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08포인트(0.65%) 하락한 1995.48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