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벤처창업, ‘젊은 피 2030’과 ‘노련한 4050’ IT벤처창업이 활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활동주역을 세대별로 분류하자면 ‘2030 청년창업’과 ‘4050 시니어 창업’으로 나눌 수 있다. 지금까지 업계 시선은 극적인 스토리가 부각된 젊은이들에 집중됐으나 스타트업 분야에 투신하는 중장년층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분위기다. 우선 청년창업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스타급 ‘벤처키드’로 꼽히는 사업가만 나열해도 신현... "벤처·창업지원 목표는 '창업률'이 아닌 '창업성공률'" 5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4~2018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의 화두는 강력한 재정개혁과 재난안전예산의 세분화, 중소기업의 창업성공률로 모아진다.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2014~2018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과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과 일반 국민들의 ... 소상공인聯 "단체 이익보다 경제적 약자 배려할 것" 소상공인연합회가 출범 과정에서의 갈등을 딛고, 법정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공동회장은 2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단체 설립이 늦어진 만큼 제대로 소상공인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대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공동회장과 박대춘 소상공인연합회 공동회장, 연대성 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회장, ... 中企 기관, 기업 수출지원 확대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관련 기관별 지원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영등포구청과 함께 다음달 30일까지 '2014 영등포구 아시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오는 10월6일부터 11일까지 대만, 싱가포르 등 2개국에서 열리는 무역상담회에 참가하며, 참가기업은 해당 지역의 상담장에서 사전에 발굴된 바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