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재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엔 정시 퇴근"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정시퇴근 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해주세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문화가 있는 날' 정착에 나섰다.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들이 문화생활에 참여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되찾고 문화산업 활성화로 내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경련은 오는 23일 허창수 회장 명의로 문화가 있는 날 참여 요청 서한문을 회원사에 ... 재계, 정부에 안전경영 지원책 현실화 촉구 #A사는 세계적인 정유업체 쉐브론이 발주처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평가 결과 '2013 최고 안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안전경영을 목표로 500억원 이상 안전투자를 한 결과다. 하지만 안전설비 투자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B사는 안전관련시스템 운영을 위해 1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했지만, 안전설비투자세액공제를 받지 못하고 있다. B사는 "현장... (이슈인사이드)ECB발 훈풍, 화학주 반등 트리거 될까? ▶이슈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강준구 전문가(투자클럽) / 허준식 해설 / 이혜진 기자 ▷ 주제: ECB발 훈풍, 화학주 반등 트리거 될까? ▶ 화학 업종 최근 흐름 점검..ECB발 훈풍으로 분위기 반전? ▶ 유럽계 자금 국내 유입 시 화학업종 수혜 예상? ▶ 유럽 경기 부양 기대..유럽 경기와 화학주 실적 상관관계는? ▶ 전경련 경기 전망..화학주, 하반기 업황 호조 ... 전경련, 중소기업 성장 위해 전방위 지원 전경련협력센터 경영자문단이 기술 혁신 수요가 높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작한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기술혁신멘토링'에 선정된 20개 중소기업에 기술컨설팅을 하기로 했다. 멘토링 대상 기업은 기술 혁신 수요가... 재계의 반격.."일부품목 중소기업 보호효과 없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이 중소기업 보호효과가 없는 일부 품목에 대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적용을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무역수지 등 수출 경쟁력이 약화된 품목, 소비자 외면으로 시장이 축소된 품목 등도 적합업종 지정에 따른 경제적 폐해 결과라고 주장하며 재지정 해제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다. 특히 2011년 적합업종 신청 당시 중소기업 대표 자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