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AG 개·폐회식, '하나된 아시아' 구현한다 "'하나 된 아시아'를 상상했다. 아시아 전반에 얼마나 훌륭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할지 고민을 해왔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1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폐회식 관련 출연진 및 연출진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 관련 내용에 대해 공개했다. 1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영수 위원장, ... (체육단신)인천AG 조직위, 자원봉사자 합격자 발표 外 ◇인천AG 조직위, 자원봉사자 합격자 발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조직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천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1만3500명을 발표했다. 이번 자원봉사자는 지난해 11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올해 1월까지 2만5827명이 접수해 모집인원 대비 191.3%의 접수율을 보였다. 서류심사와 면접, 소양교육 참여 등을 고려해 최종 1만350... (브라질월드컵)'캡틴' 구자철 "월드컵 중압감 상당히 컸다" 홍명보호의 주장 구자철(25·마인츠)이 "목표를 이루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최선을 다했지만 월드컵의 압박감과 중압감이 상당히 컸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출발해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를 거치는 KE062편을 통해, 30일 새벽 4시4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구자철은 귀국 직후 취... (브라질월드컵)손흥민 "변명의 여지가 없다. 준비가 부족해 16강 못 갔다" 16년만의 1무2패의 무승(無勝) 조별리그를 치른 홍명보호에 속한 선수 중에 '군계일학'의 활약을 펼쳤던 손흥민(22·레버쿠젠)이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자책하며 강한 아쉬움을 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출발해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를 거치는 KE062편을 통해, 30일 새벽 4시4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체육단신)인천AG 조직위, 통역전문자원봉사자 발대식 外 (사진제공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경기대 사이클 동아리 인천아시안게임 전국일주 홍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대학교의 사이클 동아리 '투어사이클' 소속 대학생 20여 명이 28일 오전 경기대 본관 건물 앞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전국일주 홍보 행사 출정식을 열었다. 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8일까지 30일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