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동선 前중소기업청장, 법무법인 화우 고문으로 통상무역 전문가인 김동선 전 중소기업청장이 법무법인 화우 고문으로 영입됐다. 법무법인 화우는 김 전 청장이 지난 1일자로 화우 고문을 맡아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전 청장은 신일고와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산업자원부 요직을 거쳐 OECD한국대표부, 주중한국대사관등에서 근무했다. WTO, 미국, 중국 등과의 협상에 비... "성년후견제 정착, 사회통합 의사결정시스템 시급" 성년후견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대상자들의 의사결정지원 시스템의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철웅 한국성년후견법학회 회장(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성년후견제 시행 1년 점검' 심포지엄에서 "의사결정능력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통합돼 생활할 수 있는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제 ... 법무법인 세종 '혼인 전 계약과 가업승계' 세미나 법무법인 세종이 ‘혼인전 계약과 가업승계’를 주제로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퇴계로에 있는 스테이트타워에서 세미나를 연다. ◇왼쪽부터 조정희, 김현진 변호사‘Family&Law’라는 제목으로 총 2세션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종의 자산관리팀 전문변호사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세종 자산관리팀은 자산관리 및 상속업무 전문팀으로 지난 3월 국내 로펌 ... 율촌, 6년 연속 '일하기 좋은 로펌' 선정 법무법인 율촌이 6년 연속 ALB가 선정한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에 선정됐다. 율촌 관계자는 27일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이 법무법인 율촌을 '올해 일하기 좋은 로펌(Employer of Choice 2014)'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로펌의 근무 환경, 보수, 일과 생활의 균형 (work-life balance), 고용 보장성 (Job Security) 등에 대해 ... 국세청, 3월 이후 114명에게 국선세무대리인 지원 국세청이 과세한 사건을 국세청이 구제하는 방식으로 효과에 의문이 일었던 국선세무대리인제도. 국세청은 지난 3월 3일 이후 114명의 영세납세자에게 국선세무대리인을 연결시켜주면서 국선세무대리인제도가 사회약자 보호에 작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26일 평가했다. 국선세무대리인제도는 국세청의 과세처분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를 제기하고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