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티켓 예매 확정 오는 19~2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릴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티켓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이번 컵대회의 티켓 예매는 한국배구연맹 인터넷 홈페이지(www.kovo.co.kr) 및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 1588-7890)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티켓 권종은 모두 3가지로 ▲1층 프리미엄석(주중 1만5000원, 주말 1만8000원) ▲1층 지정석(주... IBK기업은행 배구단, '함께하는 배구교실' 개최 IBK기업은행 알토스 여자배구단은 지난 8일 연고지역인 경기도 화성시의 서신초 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과 함께하는 배구교실'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철 감독 등 선수단 12명과 서신초 학생 39명이 참여했다. 일일 지도자로 나선 선수들은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자세와 기술 등을 지도했고, 오는 27일 대전에서 열릴 KOVO컵 유소년 배구... KBO, 후반기부터 비디오판독 확대..내년 시즌 팀당 144경기 최근 빈번한 판정 논란을 겪은 프로야구가 후반기부터 비디오판독 범위를 '아웃'과 '세이프' 등에도 확대한다. 더불어 kt 위즈의 참가로 10개팀이 1군에서 경쟁하는 최초의 해인 내년에는 팀간 16차전씩 모두 144경기씩 치르기로 결정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사간담회를 열고, 홈런 판정으로 제한해오던 비디오 판독의 범위를 후반기부터 세이프와 아웃, 페어볼과 파울볼 등으로 ... 한국배구연맹, '2014 심판 아카데미' 실시 한국배구연맹(KOVO)은 대한배구협회(KVA)와 공동으로 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14 심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연맹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5일까지 2014 심판아카데미 지원자를 모집했다. 총 72명 중 서류를 통한 1차 합격자 23명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미래의 배구심판 육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국제배구연맹(FIVB) 경기규칙과 KOVO 로컬... 프로배구 연봉킹은 유광우·여오현..여자부는 양효진 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달 30일 2014~2015시즌 남녀부의 선수 등록을 일제히 마감한 결과 유광우(삼성화재)와 여오현(현대캐피탈), 양효진(현대건설)이 남녀부 최고 연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부에서 유광우는 2013~2014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원소속팀과 3억5000만원에 사인했고, 여오현도 원소속팀과 3억5000만원에 계약을 맺으며 공동 선두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