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마켓포인트)뉴욕증시, 기술주·바이오주 강세 ▶마켓 포인트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하제누리(토마토 투자클럽) ▶오전장 Point · 뉴욕증시, 기술주·바이오주 강세 · 코스피 / 코스닥 강보합 · 장 초반 건설 / IT / 증권주 순 상대적 강세 ▶오후장 Point & Strategy (관심 섹터) · 장 초반 체결건 수 강한 종목 · 거래량 증가 종목 · 체결강도 강한 종목... (10시시황)코스피, 하락 전환..2030선 이탈 코스피가 하락 전환해 2030선을 이탈했다. 24일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4포인트(0.05%) 내린 2027.38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7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493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36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0.50%), 은행(0.31%), 전기전자(0.26%), 의약품(0.16%) 순으로 오르고 있다. ... (최경환號 경제정책)외면받던 수도권 부동산시장 '밀어주기' 박근혜 정부 2기 경제팀이 내수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부동산시장을 살리기로 했다. 금기시 돼 왔던 수도권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LTV) 규제를 완화했다. 특히 부동산 선도주 강남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재건축 규제도 손 보기로 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필두로 한 2기 경제팀은 24일 세종청사 기재... (최경환號 경제정책)가계소득↔기업소득 선순환 '글쎄' 최경환 경제팀의 내수 살리기 핵심 중 하나는 가계소득과 기업소득의 선순환 방안이다. 즉 기업이 돈을 벌 경우 이 돈이 가계로 원활하게 흘러 들어가도록 만들어 체감경기를 개선하고 개인의 가처분소득을 늘려 소비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방안은 우선 근로자의 임금을 올려주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줘 서민·중산층의 핵심 소득인 근로소득을 높인다는 것. 또 기업이 ... (최경환號 경제정책)추경 대신 '정책패키지'로 내수 살린다 2기 최경환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은 확장적 거시정책으로 요약된다.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는 대신 재정과 금융에서 돈을 풀어 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까지 40조원 이상의 돈을 풀어 경기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기업이 돈을 벌 경우 이 돈이 가계로 원활하게 흘러 들어가도록 만들어 체감경기를 개선하고 개인의 가처분소득을 늘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