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온라인·모바일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넥슨이 하반기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전체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추고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 25일 넥슨에 따르면 서든어택2(FPS), 메이플스토리2(MMORPG), 클로저스(MORPG) 등 3종의 PC온라인게임 기대작이 하반기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하며, 모바일게임 분야에서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공개한 13종 모바일게임 등 다수의 타이틀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 시장점유율 30%..해외 모바일게임 공세 거세져 외산게임의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21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상위 50개 게임 중 해외 게임사가 직접 서비스하거나, 한국 퍼블리셔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게임은 총 14개 작품으로 타이틀 수 기준 28%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해외 게임들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거나, 출시됐더라도 별다른 마케팅 없이 입소문으로 퍼져 시장 점유율이 크... 넥슨, 모바일게임 개발사 ‘넵튠’에 전략적 투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 ‘넵튠(대표 정욱)’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들어 넥슨이 국내 모바일 게임사에 투자를 실시한 것은 넵툰이 처음이며, 지난해에는 캔디코스터, 빨간마후라를 개발한 '엔펀', 판타지러너스를 개발한 '문래빗' 등이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슨은 넵튠이 보유한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에 관한 글로벌 판권을 ... 넥슨, 美 게임사 ‘보스 키 프로덕션’과 전략적 파트너십 넥슨 일본법인은 연결 자회사인 넥슨 아메리카(NEXON America, Inc)가 클리프 블레진스키(Cliff Bleszinski)가 이끄는 미국 게임 개발사 ‘보스 키 프로덕션(Boss Key Productions)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 아메리카는 보스 키 프로덕션이 개발 중인 신작 FPS 게임 ‘블루 스트릭(BlueStreak)’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권... 넥슨, 하반기 라인업 공개.."흥행·게임성 둘다 잡겠다" 국내 최대의 게임사 넥슨이 하반기 기대작을 공개해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최근 트렌드에 맞춘 다수의 미드코어 이상급 RPG 라인업을 비롯해, 넥슨컴퍼니의 스타 개발자들이 공들여 만든 개성 넘치는 기대작도 다수 출시할 예정이다. ◇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김동건 본부장,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 넥슨지티 김대훤 이사, 넥슨 조재유 실장(사진넥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