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비맥주 냄새 원인은 '산화취'..인체에 무해 최근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제보가 들어온 오비맥주 제품의 원인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산화취로 조사됐다. 이는 인체에는 해가 없는 물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제보에 대해 그동안 전문가 자문회의, 오비맥주 공장(3곳)과 유통 현장조사, 정밀검사 등 다각적인 원인조사를 진행한 결과 산화취가 냄새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산화취는 맥주 유... 오비맥주, DJ KOO와 아이스버킷 동참 오비맥주는 지난 23일 서울 이태원 해밀턴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열린 '카스 라이트 풀 파티(Cass Light Pool Party)'에서 DJ KOO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DJ KOO는 루게릭 환우를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소개한 후 참가를 독려했으며, 다음 참여 대상자로 가수 심태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대표 정효섭, 뉴욕에 사는 지인을 지목했다. 오... 오비맥주, 개강 맞이 '카스 톡 파티' 진행 오비맥주는 대학가 개강을 맞아 오는 29일 홍대 클럽 엠투(M2)에서 '카스 톡 파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백 투 스쿨(Back 2 School)'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파티는 카스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l.com/Cass.kr)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밤 12시 이전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이날 파티의 스페셜 게스트는 최근 SBS '런닝맨' 등에서 소개돼 인기를 끌고 있는 클... 오비맥주, '코로나 라틴 파티' 개최 오비맥주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에 있는 클럽 '옥타곤'에서 '코로나 리얼 라틴 파티(Corona Real Latin Party)'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가 지닌 정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비치 클럽(Beach Club)' 콘셉트로 구성했다. 오비맥주는 옥타곤 클럽 내 아쿠아 바에서 모든 파티에 참가자에게 라임 조각을 넣은 코로나를 제공하고, 라틴 복장을 ... 카스 라이트, 모델 유희열 덕에 선호도↑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인 오비맥주의 '카스 라이트(Cass Light)'가 모델 유희열의 인기에 힘입어 선호도와 판매량 모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 코리아(Ipsos Korea)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성인 24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1.8%였던 카스 라이트의 브랜드 선호도가 유희열을 모델로 한 광고를 방영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