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노스페이스, 보온재킷 'VX' 출시 노스페이스는 FW시즌 보온재킷 'VX'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VX'는 자체 개발한 혁신적 보온 충전재 VX((Vertical Excellence)를 활용해 방풍과 보온 기능 뿐만 아니라 흡습과 투습, 속건성과 수분조절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또한 급격한 온도변화와 추위에도 고유의 보온성 및 복원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설계돼 최적의 신체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며 땀과 물에 강해 간편한 ... '가을철 캠핑특수 잡아라'..다기능 그릴 출시 '열풍' 가을철 캠핑특수를 잡기 위한 아웃도어와 캠핑용품 업계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캠핑 뿐 아니라 야외에서 가볍게 바비큐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면서 다양한 형태의 그릴 출시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 업체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그릴을 선보이고 있어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콜맨의 '파이어 스파이더'는 화로대 위에 ... 노스페이스, '희망찾기 등반대회' 참가자 모집 노스페이스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13회 노스페이스 희망찾기 등반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노스페이스가 주최하고 박영석 탐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청소년과 비장애인 참가자가 서로 협력하며 등반하면서 故 박영석 대장의 '도전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행사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노스페이스 사회공헌 홈페이지(www.neverstopdrea... 롯대百 입점업주 "신헌 대표에게 4300만원 줬다" 롯데백화점 입점업체 대표가 신헌 전 롯데쇼핑 대표에게 6년 동안 4300만원을 줬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이로 인한 부당 혜택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1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형사부(재판장 이정석 부장)의 심리로 열린 신헌(60) 전 롯데쇼핑 대표에 대한 공판에서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중장년 여성의류업체 A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A 대표는 "신 전 대표가 ... 아웃도어·스포츠 업계, 아이템 세분화 '눈길' 선선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스포츠와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 출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올인원(all-in-one) 제품'보다는 개개인의 러닝 및 산행 스타일에 적합하도록 제품을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나눠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푸마는 최근 독자적 러닝화 기술인 '어답티브 러닝(Adaptive Running)'을 적용한 '2014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