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내년도 산업부 예산안 8조..올해 대비 1.45%↑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안이 8조113억원 수준으로 확정됐다. 올해보다 1.45% 늘어난 규모다. 22일 산업부는 2015년도 산업부 사업예산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부 부처 예산안을 편성·의결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을 분야별로 보면 ▲무역·통상·투자유치 4045억원 ▲산업 진흥·고도화 3조3028억원 ▲에너지·자원 4조1036억원 ▲물류 등 기타 641억원 ▲산업·... 미래부, 창업지원기관 연계해 창조경제타운 사업화 박차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개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치있는 사업으로 키우는 데 역량을 모은다. 미래부는 18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창조경제타운-창업지원기관 협의체'(이하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오프라인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한 사업화 지원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가치화하는 온라인 플랫폼 창조... 中企 88.2% "창조경제, 재도약·미래먹거리 위해 필요" 중소기업 CEO 10명 중 9명은 재도약과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창조경제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중소기업 CEO 500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창조경제 체감조사'를 실시한 결과 88.2%가 "창조경제가 재도약과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창조경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미래성장동력'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 '창조경제' 거점 육성위해 기업·지자체 한자리에 지역 창조경제 거점 육성을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15개 기업 고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공동으로 '창조경제 혁신센터 기업·지자체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지역 창조경제 혁신센터 설립과 기업 전담지원체계 ... 미래부 "ICT, 창조경제·국가혁신에 큰 기여" 1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우리나라의 국가정보화에 관한 사항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4년도 국가정보화에 관한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지난 1년 동안의 국가정보화 분야별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지난 20년간 추진돼 온 국가정보화가 사회 전반의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주도했고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 구축하는 등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