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외인 '셀코리아' 지속..2020선 후퇴(마감) 코스피가 지속되는 외국인 매도세에 2030선 마저 이탈했다. 대형주뿐 아니라 중소형주 역시 수급 악재에 체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36포인트(0.51%) 하락한 2028.91 마감했다. 민병규 동양증권(003470) 연구원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인 조정세인데, 우리나라는 특히 외국인의 수급(매도)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며 "외국인 매매... 코스닥, 1.79포인트(0.31%) 하락한 575.56 마감 23일 코스닥은 전일대비 1.79포인트(0.31%) 떨어진 575.56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통인사이드)네이버 "라인 연내 상장 추진 안해" ▶뉴스통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 NAVER(035420) "라인 연내 상장 추진 안해" ▶ 中 화웨이 스마트폰, 한국시장 첫 상륙 ▶ 엔텔스(069410), 융합통신서비스 사업 강화 위해 '네이블' 인수 (수급인사이드)게임·화장품주 업종 순환매 ▶수급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웹캠: 남일영 대리(SK증권 서초PIB지점) ▶수급으로 보는 오전장 ▶ 게임·화장품주 업종 순환매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매매 현황 · 코스피: 종목별 흐름 · 코스닥: 종목별 흐름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상위5종목 · 한국전력(015760) · LG유플러스(032640) · KT(030200) · SK하이닉스(000660) · 기업은행(... (2시시황)코스피, 2030선 회복 안간힘..삼성전자 '신저가' 외국인이 매도세를 지속하며 코스피가 2030선 회복에 안간힘이다. 23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9.23포인트(0.47%) 떨어진 2029.78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217억원 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2억원, 928억원을 사들이며 추가 하락을 방어하는 상황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3.0% 하락하며 크게 조정받고 있...  SK브로드밴드, 내년 실적 개선 기대..3%대 '↑' SK브로드밴드(033630)가 내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3% 넘게 반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9분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전일 대비 155원(3.54%) 오른 4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입자 성장세와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주가 상승에 반영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인터넷 TV(IPTV) 가입자가 6만6000...  엔텔스, 인수 기대감에 급등..피인수 네이블도 강세 엔텔스(069410)가 네이블(153460)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엔텔스는 전거래일대비 1550원(10.37%) 오른 1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네이블은 역시 390원(4.28%)원 오른 9500원을 기록 중이다. 엔텔스는 지난 22일 네이블의 보통주 약 118만주(지분율 24.33%)를 인수키... (장마감후종목뉴스)네이버 "라인 연내 해외 증시 상장 없다" 다음은 22일 장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NAVER(035420) "적어도 연내 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은 없다”고 밝힘. 네이버는 주요종속회사인 '라인'에 대해 일본 또는 미국 시장 상장을 추진중. ▲아세아(002030)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목적으로 하는 보통주 79만6196주(112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힘. ▲KCC건설(0213... (장마감후종목뉴스)네이버 "라인 연내 해외 증시 상장 없다" 다음은 22일 장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NAVER(035420) "적어도 연내 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은 없다”고 밝힘. 네이버는 주요종속회사인 '라인'에 대해 일본 또는 미국 시장 상장을 추진중. ▲아세아(002030)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목적으로 하는 보통주 79만6196주(112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힘. ▲KCC건설(0213... 엔텔스, 네이블커뮤니케이션 인수 엔텔스(069410)는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주식 118만1488주(24.3%)를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엔텔스 측은 융합통신서비스 산업 시너지 강화를 인수 이유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