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1인 창작자 지원..글로벌 크리에이터 50인 선발 미래창조과학부가 1인 창작자 지원에 나선다. 미래부는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 등을 통해 진행된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에서 1차 선발된 글로벌 크리에이터 50인의 발대식을 지난 26일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은 TV창조채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1인 창작자를 발...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과장·팀장급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이재범▲융합기술과장 송경희▲인터넷정책과장 송재성▲연구환경안전팀장 조남준▲국무조정실 파견 김영문 원가 부풀리기 논란에 미래부·이통사 "민간기준 적용해야"(종합) 이통 3사가 비용을 과다하게 산정해 '원가 부풀리기'를 했음에도 감사 과정에서 불문처리됐다는 지적에 대해 미래부와 이통사들은 "민간기업에 공기업 기준을 적용해 결과가 왜곡됐기 때문"이라고 26일 해명했다. 앞서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은 "미래부에 대한 감사원 보고서 등을 검토한 결과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통신 3사는 법인세 비용 2조1500억원, 투자... IPv6 도입 확산..'감시 강화·통신비 인상 우려도'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기반 인터넷 환경이 본격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사물인터넷 등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IPv6로의 전환의 필수적이지만, 인터넷 감시가 강화된다거나, 통신비 인상을 유발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SK텔레콤(017670), 삼성전자(005930), 다음(035720)(DAUM)과 협력해 I... 창조경제, 사용자 중심 ‘디자인 씽킹’으로 푼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사용자 중심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디자인 씽킹’으로 창조경제를 풀어간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24일(미국 현지 시간) 스탠포드대학교 디스쿨(d.School)을 방문해 공동설립자 래리 라이퍼(Larry Leifer) 교수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래리 교수는 “이번 디스쿨(d.School) 과정이 한국의 벤처 대표와 그 기업들의 또 다른 도약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