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관세정책관 정무경(민생경제정책관) 정부, 송도컨벤시아 등 4100억원 규모 민자사업 추진 정부가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 등 3개 사업, 41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8일 방문규 제2차관 주재로 '2014년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41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정된 주요 사업을 보면 우선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사업은 전시산업발전법 5개년(2009~2013) 계획상 코엑스(C... 기재부 "내수 경제 어려워..경기회복 모멘텀 미약"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경기회복 모멘텀이 미약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되고 소비 회복세도 아직 공고하지 못해 내수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획재정부는 8일 '최근 경제동향 10월호'를 펴내고 "고용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저물가가 지속되고 전산업 생산이 3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되는 등 경기회복 모멘텀이 미약하다"고 ... IMF, 韓내년 경제성장률 전망 '3.8%→4.0%' 상향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3.8%에서 4.0%로 0.2%포인트 상향조정했다. 반면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지난 7월에 발표한 3.7%를 그대로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7일 IMF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IMF는 "세계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예상보나 취약하고 하방위험이 여전하다"면서 "국별로 위험요... (인사)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국유재산심의관 송병선(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