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여성고용·시간제 일자리 대책)국공립·직장어린이집 대폭 늘린다 정부가 어린이집 설치 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지원은 강화해 맞벌이 부모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재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 이호승 기획재정부 미래사회정책국장.(사진방글아기자) 15일 정부는 '여성고용 후속·보완 대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민간의 어린이집 설치 지원을 골자로 하는 ... (여성고용·시간제 일자리 대책)육아기 단축근무제 月10만원씩 지원 인상 앞으로 육아기 단축근무제를 도입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에게는 제도 사용 근로자 1인당 각각 20만원, 30만원씩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왼쪽부터 이재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 이호승 기획재정부 미래사회정책국장.(사진방글아기자) 15일 정부는 '여성고용 후속·보완 대책'의 일환으로 각종 모성보호제 지원금 인상안을 골자로 하는 일·가정 양...  이인영 환노위 간사 "외환銀 노조 징계 즉시 철회해야" 외환은행이 노조의 총회에 내린 징계 조치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이인영(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13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에서 "조합원의 총회를 방해하고 참여 조합원을 징계하려는 외환은행의 행태는 헌법에 보장된 단결권과 단체행동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인영 의원은 "노동조합이 김한조 ...  유성기업, 직원 '몰카' 감시..고용부 '뒷짐'만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 한 곳이 사업장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직원들을 불법감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까지 낱낱이 녹화됐지만 해당 현장에 감독을 나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은 조치없이 구경만 한 것으로 밝혀져 비난을 사고 있다.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하나(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입수한 유성기업의 몰래카메라 영상자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