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형 보험대리점 영업행위 상시 감시한다 최근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간 과다경쟁으로 불건전 영업행위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금융당국이 상시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2일 대형 보험대리점의 불건전 영업행위 등 이상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감시지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보험대리점의 영업부문을 ▲보험계약 모집 ▲설계사 관리 ▲수수료 관리 부문으로 구분하고 각 부문별 영... KDB대우證, 베스트로와 전략적 업무 제휴 KDB대우증권은 지난 20일 본사에서 조완우 스마트금융본부장과 베스트로 임동계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매채널확대를 위한 '베스트로-KDB대우증권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KDB대우증권은 베스트로와 함께 투자권유대행인과 우수한 재무설계사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베스트로에 소속된... 보험사 채널 다각화 자회사형 GA설립 효과 기대 보험사들이 판매채널 다각화 차원으로 자회사형 대형독립대리점(GA) 영업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정보유출에 따른 CEO의 책임이 무거워지면서 상품개발과 판매 채널 분리를 위해 자회사형 GA 설립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수익성 악화에 따라 판매채널 다양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자회사형 GA 설립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메리츠화재... 뿔난 보험대리점協 "보험 수수료 체계 변경 수용못해" 한국 보험대리점협회는 금융감독당국의 저축성보험 수수료 체계 변경에 반발하며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와 보험대리점 대표들은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위원회의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체계는 개인연금 활성화에 역행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7일 개인연금 활성화 방안 중 사업비 체계 ... 하나證, 한솔교육해피너스와 업무 협약 체결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19일 여의도 본점에서 독립보험대리점(GA)인 한솔교육 해피너스와 투자권유대행인을 통한 금융상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강승원 하나대투증권 경영총괄 전무(왼쪽)와 박희상 한솔교육 해피너스 대표가 여의도 하나태투증권 본점에서 투자권유대행인을 통한 금융상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