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팅크웨어, 아이나비 X1 공개..17년 기술 결정체 팅크웨어(084730)는 1일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을 공개했다. 아이나비 X1은 증강현실 솔루션(Extreme AR), 첨단운전자시스템(ADAS), 3D지도인 익스트림 에어 3D(Exreme AIR 3D), 텔레매틱스 서비스 TLink(티링크) 등 팅크웨어의 17년 기술력이 종합된 제품이다. 이흥복 팅크웨어 대표는 "2년 동안 제품 개발을 투자했고, 첨단 기술력과 17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 미동전자통신, 블랙박스 매출 부진으로 실적 급감(종합) 블랙박스 매출부진으로 미동전자통신(161570)의 실적이 급감했다. 미동전자통신은 27일 올3분기 영업이익이 3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65% 줄어든 수치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02억원,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각각 19%, 40% 감소했다. 미동전자통신 관계자는 "전분기에 비해 신제품 판매량은 늘었지만 구모델 가격이 하락했다"면서 "지난해 4... 미동전자통신, 3분기 영업익 3.3억..전년比65%↓ 미동전자통신(161570)은 27일 올3분기 영업이익이 3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65% 줄어든 수치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02억원, 당기순이익은 6억원으로 각각 19%, 40% 감소했다. 팅크웨어, '블랙박스'덕분에 웃었다! 내비게이션은 '숙제'(종합)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내비게이션에서의부진은 숙제로 남았다. 팅크웨어는 26일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80% 증가한 수치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91억원, 당기순이익은 1억6000만원으로 각각 13%, 60% 줄었다.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다.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팅크웨어, 3분기 영업익 14.3억..전년比180%↑ 팅크웨어(084730)는 26일 올3분기 영업이익이 14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8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1억원, 당기순이익은 1억6000만원으로 각각 13%, 60%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