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 비비고, 2014 MAMA 행사장서 한식 소개 CJ그룹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아시아 최대 음악축제인 2014 MAMA(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 현장에서 대규모 한식 샘플링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비비고는 지난 3일 홍콩의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4 MAMA 행사장에 'K-POP STARS LOVE BIBIGO'란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한식 제품을 선보였다. MAMA 행사장과 비비고 부스에는 약 1만5000명의 ... 이랜드 슈펜, 홍대매장 월 매출 8억원 '대박' 이랜드의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홍대 산권에서 매출 돌품을 일으키고 있다. 이랜드는 지난 10월 문을 연 슈펜 홍대점이 한 달 만에 월 매출 8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오픈 당일 방문객은 2만명을 돌파했고 한 달 간 판매한 신발은 총 6만 켤레에 달해 매장 면적 대비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슈펜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1번출구와 연결된 이랜드 외식 복합관 1층에... 르크루제, 한식 담기 좋은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 출시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는 2일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를 국내에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는 밥그릇, 국그릇, 오리엔탈 정사각 접시 등 한국의 음식문화에 맞게 개발된 제품이다. 주방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블록처럼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직사각형 모양으로 디자인돼 사각 모서리에 맞춰 정갈한 한식 상차림을 차리는 ... 이랜드, 임원인사 단행..신임 임원 여성이 '절반' 이랜드그룹이 2015년 정기 임워인사를 단행했다. 이랜드는 1일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이은홍, 김일규, 오상흔 씨를 부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임원 1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승진한 신임 임원을 포함해 그룹 내 여성임원 비율이 28%에 이른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윤주 이랜드차이나 재무본부장, 이재희 올리브스튜디오 대표 등 이사급 신임 임원 8명... 신세계푸드, 센트럴시티 거점 외식사업 잰걸음 신세계푸드가 서울 강남권 주요 상권 중 하나인 센트럴시티를 중심으로 외식 매장을 늘려 가면서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돌입했다. 그동안 부진한 실적 속에서도 외식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꾸준한 투자가 성장의 효과로 나타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세계푸드는 28일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 한식 브랜드 올반의 2호 매장 센트럴시티점을 선보였다. 올반은 '올바르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