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해상, 11월 영업익 431억..전월比 29.5%↑ 현대해상(001450)은 11월 영업이익이 431억6100만원으로 전월 대비 29.5%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73만8800만원으로 전월보다 0.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65억8000만원으로 19.2% 늘었다. 현대해상, 하이카다이렉트 통합 추진 현대해상(001450)이 하이카다이렉트와 통합을 추진한다. 현대해상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하이카다이렉트와의 통합 추진을 결의하고, 이와 관련한 사항을 공시했다. 최근 부진한 실적을 내고 있는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하이카다이렉트는 지난 2005년 현대해상이 100% 출자해 온라인 자동차보... 보험업, 4분기 순이익 '예상치 하회' 전망-KB證 KB투자증권은 26일 보험업종에 대해 4분기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6개 보험사의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3% 감소한 471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전망"이라며 "일회성 요인이 실적 부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생명보험사의 경우 ... 현대해상, 대리점 판매 비중 업계 최고 현대해상(001450)의 대리점 판매 비중이 손보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손해보험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8월 기준으로 대리점을 통해 4조6858억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 이 금액은 업계 1위인 삼성화재보다 약 3000억 이상 높은 수준이다. 같은기간 삼성화재(000810)는 대리점을 통해 4조3099억의 원수보험료를 거둬들였다. 2위권 손보사인 ... 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2억원 전달 현대해상(001450)은 10일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성금을 전달한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 현대해상, 10월 영업익 333억원..전월比 57.9% 증가 현대해상(001450)은 지난달의 영업이익이 333억1700만원으로 전달보다 57.9%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49억3900만원으로 1.4%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222억9600만원으로 92.1%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