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체국 알뜰폰, 2기 출격..라인업 강화해 고객몰이 제2기 우체국 알뜰폰이 출범한다. 위탁판매업체는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었고, 판매상품도 18종에서 30종으로 확대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작년 10월 추가로 선정된 큰사람, 스마텔, 온세텔레콤, 위너스텔레콤 등 4개 업체가 6일부터 우체국을 통해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우정사업본부)지난 2013년 9월부터 우체국을 통해 알뜰폰을 판매했던 아이즈... 아이티센, 우체국금융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IT서비스 업체 아이티센은 16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주관의 우체국 금융시스템 프로그램 유지관리 용역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수행기간은 오는 2015년 1월1일부터 오는 2016년 12월31일까지며 주사업자는 대우정보시스템으로 금융업무를 총괄하고 아이티센은 업무용 패키지 부분을 담당할 예정이다. 해당 금액은 전체 예산 395억원 중 15%에 ... (인사)우정사업본부 <전보> ◇4급 ▲예금사업과장 주홍민 회사 체육대회서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회사 체육대회에서 마라톤을 한 뒤 사망한 직원에게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김병수 부장)는 우체국 체육행사에서 숨진 국장 정모씨의 유족 김모씨가 "유족보상금을 달라"며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체육행사는 우체국 기관장의 내부결재를 받아 정기적으로 실시한 행사이고, 전 직원... 우체국, 2015년 '양의 해' 연하장 출시 2015년 우체국 연하장이 나왔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3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2015년 을미년 우체국 연하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양의 해를 맞아 다양한 양을 소재로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연하장은 고급형 3종, 일반형 5종(청소년형 1종 포함)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고급형이 1200원, 일반형이 900원이고, 엽서형식의 연하엽서는 400원, 엽서세트(1세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