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약속만 잡으면 '야근·회식'..직장인 징크스 백태 직장인 2명 중 1명은 직장생활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999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실수, 사고 등 안 좋은 일이 생기게 되는 징크스가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45.3%가 '있다'고 답했으며, 1인당 평균 2개의 징크스를 가지고 있었다. 직장생활 징크스 1위는 중요한 약속을 잡으면 회사 회식 등이... 직장 선배에게 사랑 받는 비결 1위는? 신입사원에게는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상사와의 관계, 평판 등이 영향을 미친다. 선배들은 어떤 유형의 후배 신입사원에게 호감을 느낄까? 15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후배가 있는 직장인 575명을 대상으로 '장 호감을 느끼는 후배 신입사원의 유형' 설문한 결과, '성실, 꼼꼼히 배우려는 노력파 유형' 35.7%로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인사성, 예의 바른 유형'(1... 직장인 72% "임금피크제 통한 정년연장 긍정적" 최근 정부는 2016년 정년 연장 의무화를 앞두고 내년부터 공공기관에 우선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촉진시키고, 이후 민간으로 확산시킬 계획을 밝혔다. 일자리는 유지하되 임금을 일정 연령부터 단계적으로 낮추는 임금피크제에 대해 직장인들도 10명 중 7명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559명을 대상... 비정규직 직장인 90% "신분 불안감 느껴" 비정규직 직장인 10명 중 9명은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비정규직 근무 경험이 있는 직장인 1445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신분으로 인해 불안감 느낀 적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무려 90%가 ‘느낀 적 있다’고 답했다. 불안감의 종류로는 ‘고용 불안감’(72.5%,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정... 직장인 10명 중 9명, 이직 고려 중 직장인 10명 중 9명은 현재 직장을 떠날 결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3036명을 대상으로 ‘현재 이직 계획 여부’를 설문한 결과, 85.1%가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직을 결심한 이유로는 ‘회사의 비전이 없어서’(21.8%)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연봉이 불만족스러워서’(17.8%), ‘잦은 야근 등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