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뜰폰, 상반기 500만 돌파 유력..관건은 'LTE' 알뜰폰(MVNO) 가입자수가 올 상반기 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LTE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가입자수를 확보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통계에 따르면 알뜰폰 가입자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약 458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약 7.9%에 해당하며, 이통 3사 대비 가입자 증가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쓰던 휴대폰, 우체국에서 현금으로 돌려받자"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오는 7일부터 전국 221개 주요 우체국에서 중고 휴대폰 매입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14년 9월말 기준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전 국민의 80%인 4000만명을 돌파했다. 반면 우리나라 국민 평균 단말기 교체주기는 15.6개월로 3년째 OECD국가 중 가장 짧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매년 중고 휴대폰 거래가 늘어나... 우체국 알뜰폰, 2기 출격..라인업 강화해 고객몰이 제2기 우체국 알뜰폰이 출범한다. 위탁판매업체는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었고, 판매상품도 18종에서 30종으로 확대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작년 10월 추가로 선정된 큰사람, 스마텔, 온세텔레콤, 위너스텔레콤 등 4개 업체가 6일부터 우체국을 통해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우정사업본부)지난 2013년 9월부터 우체국을 통해 알뜰폰을 판매했던 아이즈... 아이티센, 우체국금융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IT서비스 업체 아이티센은 16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주관의 우체국 금융시스템 프로그램 유지관리 용역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수행기간은 오는 2015년 1월1일부터 오는 2016년 12월31일까지며 주사업자는 대우정보시스템으로 금융업무를 총괄하고 아이티센은 업무용 패키지 부분을 담당할 예정이다. 해당 금액은 전체 예산 395억원 중 15%에 ... (인사)우정사업본부 <전보> ◇4급 ▲예금사업과장 주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