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4분기 매출 15조2721억..전년比 4.9%↑(2보) LG전자(066570)는 29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5조27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4% 늘어난 2751억원, 당기순손실 2057억원을 기록했다. 연간기준 매출액은 59조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4% 늘었고, 영업이익은 46.4% 증가한 1조8286억원을 기록했다. ... LG전자, 4분기 영업익 2751억..전년比 28.4%↑(1보) LG전자(066570)는 29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751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4% 수익성이 개선됐다. 연간기준 영업이익은 1조8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6.4% 늘었다. 바닥친 삼성전자, 구원투수는 반도체(종합)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로 수익 악화를 만회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013년 영업이익 30조원 시대를 열며 시장을 기대감에 들뜨게 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황은 분명 역전됐지만, 모바일의 부진을 반도체가 상쇄하며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입증했다. 올해 역시 스마트폰 사업이 실적의 명운을 좌우할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반도체 시장이 지속된 호황에 꾸준한 ... LED조명기구, 中企 적합업종서 제외..상생협약에 그쳐 LED조명기구가 끝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제외됐다. 중소기업·대기업이 공동으로 시장 확대를 협약하는 데 그쳤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포스코LED 등 대기업 9개사와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등 3개 중소기업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LED조명기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LE... 반도체의 부활..주연 바뀐 삼성전자 주연이 교체됐다. 삼성전자(005930)의 반도체 부문이 스마트폰 부문의 부진을 메우며 4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적자를 지속했던 시스템반도체마저 개선된 실적을 내놓으며 힘을 보탰다. 반도체의 화려한 부활이다. 삼성전자 포트폴리오의 힘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29일 지난해 4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매출액 10조6600억원, 영업이익 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확정 공... (10시시황)코스피, 1950선..삼성전자 상승 반전 장초반 194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가 1950선을 회복했다. 29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3% 내린 1954.08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891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15억원, 504억원 순매도중이다. 종목별로는 배당증액을 공시한 GS홈쇼핑(028150), 삼성전자(005930)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4분기 호실적을 공개한 대우건설(04704...  삼성테크윈, 4분기 최악의 실적..'↓' 4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삼성테크윈(012450)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테크윈은 전일 대비 900원(3.77%) 내린 2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지난 28일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234억원, 103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은 4분기 사상 ... (주요뉴스)삼성전자·POSCO·NAVER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오늘 아침 주요 뉴스출연: 원수경 기자▶삼성전자(005930)·POSCO(005490)·NAVER(035420)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SK하이닉스(000660) 사상 최대 실적..LG전자(066570) 영업이익 46% 급증음식료·유통업, 실적 부진..이마트(139480), 영업이익 20% 감소LG유플러스(032640), 티켓몬스터 공개 입찰 불참 동부화재(005830), 베트남 손해보험사 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