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행복도시 올해 첫 상업업무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복도시의 도시행정기능을 담당하는 3생활권에서 상업업무용지 10필지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 용지는 3-2생활권 1필지, 3-3생활권 9필지다. 필지별 면적은 1296~2032㎡며, 공급예정가격은 39억9200만원~69억7000만원이다. 오는 23일 입찰 접수를 받으며, 24개 개찰 및 낙찰자를 발표한다. 다음달 3~4일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입찰보... (행복청 주요업무)권역별 특성화 개발..성장동력 다변화 행정복합중심도시가 지난해 말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마무리됨에 따라 도시 성장축을 권역별로 특성화해 확산하는 차기 계획을 올해부터 실시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7일 도시의 성장축을 중앙행정기관이 축이되는 1생활권 중심에서 중심상업(2생활권), 도시행정(3생활권), 대학·연구(4생활권) 생활권으로 특성화해 확산하는 2015년도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기업형 임대육성)국토부 全가용토지 임대사업자에 '올인' 정부가 도심권 임대주택 확대를 위해 국공유지, 재정비지역, 사유지 등을 기업형 임대사업자에게 밀어주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한 미매각토지와 그린벨트(GB)도 적극 활용해 사용가능한 모든 땅을 기업형 임대주택에 내놓기로 했다. 신속한 택지개발을 위해 촉진지구도 지정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대통령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을 ...  이재영 사장 "을미년, LH 지속가능기반 구축의 해"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올해 사업혁신 정착과 경영체질 개선으로 LH의 지속가능기반을 구축하고, 진주로의 본사 이전을 재도약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추진해온 사업방식 혁신이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경영체질 개선을 완성해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2015년을 사업혁신 정착과 경영... LH, 단독주택용지 수요자맞춤형 수지분석 프로그램 개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용지 및 상업용지에 이에 단독주택용지에도 '수요맞춤형 사업수익모델+α' 개발을 완료했다. LH는 '수요맞춤형 사업수익모델+α'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판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모델은 수요자가 원하는 용지에 대해 여건에 맞게 수입과 지출을 분석, 수요자의 투자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됐다. 건추계획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