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프로젝트에 709억 투입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공공기술을 민간 기업으로 이전해 창업,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에 총 709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개발특구는 국가 연구개발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 등 지원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의해 지정된 지역을 말한다. 지난 2005년 대덕을 시작으로 광주(2011년), 대구(2011년), 부산연구개발특구(2012년)가 지정된 바... 미래부, 올해 우주개발사업에 3740억원 투자 미래창조과학부가 2015년 우주개발 분야 연구개발사업에 총 3740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2014년 대비 17.6% 증가한 수준으로 정부 R&D예산 증가분의 5.3%를 차지한다. 8일 미래부는 올해 한국형발사체 개발에 2555억원, 인공위성 926억원, 우주핵심기술개발 239억원, 신규로 과학로켓센터 건립에 10억원 등 총 3740억원의 예산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우선 미래부는 국정과...  나 모르는 통신 부가서비스 한 달에 1천원?..정부규제 '구멍'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하던 A씨는 결제와 동시에 '[SKT]로그인플러스(매월 1000원)에 가입되었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휴대폰 인증과 유사한 서비스 가입 화면이 섞여 있어 의식하지 못한 새 자동 가입된 것이었다. A씨는 즉시 통신사에 문의했으나 "결제대행만 할 뿐 환불절차는 해당 서비스업체 소관"이라는 답변만 들었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이용자 동... 미래부,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글로벌 웹표준(HTML5) 확산과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국내 비표준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웹사이트 운영자와 웹 솔루션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웹사이트에 대한 글로벌 웹표준(HTML5) 전환지원, 액티브X 대체기술 ... 미래부, 올해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에 238억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독자적인 우주 개발능력 확보를 위한 우주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연간 과제를 발표했다. 29개 신규 과제를 포함해 총 238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1일 미래부는 2008년부터 시작된 '우주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올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연구 과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주 기초사업 자유 공모 과제 14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