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샘, 5월 첫 스마트홈 출시 한샘(009240)이 오는 5월 첫 스마트홈 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현재 LG전자(066570)를 비롯해 다양력사와 논의 중이다. 한샘 고위 관계자는 12일 "스마트홈 제품 개발을 위해 LG전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간별 제품 구상에 들어갔다"며 "빠르면 5월 중에 첫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 작품은 과즙을 내는 원액기와 식탁 등 주방 가구를 일체형으... (10시시황)외국인, 선물 2000개 팔자..PR 610억 출회 그리스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잠재된 가운데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란 재료까지 겹쳐지며 외국인이 코스피선물을 2000계약 넘게 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610억원 매도우위다. 2월 만기인 12일 오전 10시3분 현재 코스피는 0.4% 내린 1937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0.01% 하락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 한국전력(015760), 현대모비스(012330), S...  12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12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성장형 포트폴리오> ◇코웨이(021240)렌탈 부문 판매 호조와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안정적 실적 성장 지속. 안정적 현금 흐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 개선 기대. ◇LG생활건강(051900)면세점 채널을 통한 프레스티지 화장품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 개선. 사상 최대 실적 경신으로 동종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12일 유안타증권 추천종목 12일 유안타증권(003470) 추천종목 <신규 추천종목> 없음 <기존 추천종목> ◇삼성전자(005930)'갤럭시S6'의 양호한 판매는 비메모리 반도체(Sys.LSI) 사업부와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의 실적 호조로 이어져 선순환 국면 진입 예상. 스마트폰 실적 안정화로 IT모바일(IM) 사업부 밸류에이션 할인 폭 축소 전망. ◇현대차(005380)... "中시장 잡아라"..스마트폰, 춘절 대전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 속에 제조사들이 연초부터 중국시장을 주목하고 나섰다. 한 해 소비의 19%를 차지하는 춘절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대비 11% 성장한 13억만대에 그칠 전망이다. 시장 개화 초기 보였던 폭발적 성장세는 더 이상 찾기 어렵게 됐다. 이 가운데 30%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대륙에 대한 점유율 경쟁도 ... LG전자, 中서 세탁기 생산 3000만대 돌파 LG전자(066570)는 11일 중국에서 생산한 세탁기가 누적 기준 3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12월 난징 세탁기생산법인에서 생산을 시작한 이래 2012년 2월 누적 기준 2000만대를 생산했고, 이달 초 3000만대를 넘어섰다. 최근 3년 동안 1000만대를 생산한 것으로, 약 10초에 1대가 생산된 셈이다. 난징 생산법인에서는 대용량 드럼 세탁기, 전자동 세탁기, DD 모... 삼성포럼, 이번엔 중남미..SUHD TV 소개 삼성전자(005930)는 10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삼성 중남미 포럼'에서 중남미 주요 파트너·미디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UHD TV를 비롯한 2015년 전략제품을 소개했다. SUHD TV는 독자 화질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했고, 기존 TV 대비 64배 증가된 색상표현이 가능한 프리미엄 TV다. 이외에도 21:9 화면비율의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SE790... 삼성전자·현대차 등 16개 기업, 올해부터 34.4조 투자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 LG화학(051910) 등 16개 주요 대기업이 올해부터 34조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플라자 호텔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16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여 주요기업 투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대기업들의 올해 투자계획을 논의한 결과 총 34조40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대세는 '멀티'..원조 가전 '내리막길' 대세로 자리 잡은 멀티 가전제품에 밀려 원조 가전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일종의 자기시장 잠식인 카니발리제이션이 횡횡하고 있는 상황으로, 정점에 오른 기술로 인한 시장 수순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해 김치냉장고 출하량은 104만5921대로 전년 대비 3.96% 감소했다. 김치냉장고 시장이 포화단계에 이르렀고,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결합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