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대한상공회의소 <승진> ◇전무이사 ▲경영기획본부장 김영섭 ◇상무이사 ▲회원사업본부장 박동민 ▲기업환경조사본부장 이경상 <보임> ▲경제조사본부장 전수봉▲국제본부장 강호민▲공공사업본부장 박종갑 대한상의 "세무부담 줄여달라" 경재계가 성실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부담을 낮추고, 접대비 한도를 늘려달라고 국세청에 건의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7일 서울 대한상의회관에서 전국상의 회장단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과 만나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 등 경제주체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팀플레이가 중요하다"며 "경제계는 창... 경제5단체장 "기업 어렵다..투자활성화 뒤따라야" 13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금 인상 압박에 경제5단체장들은 "어려운 기업 경영환경을 고려해 투자활성화와 규제완화가 뒤따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등 경제5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 지난해 항공운송 '호조' 육상운송 '부진' 지난해 국내 물류시장에서 항공운송기업은 저유가로 실적이 개선된 반면, 내수 경쟁이 치열한 육상운송은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발표한 ‘2014년 물류기업 경영성과 및 경영환경’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항공운송사의 62.5%가 ‘전년 대비 경영실적이 좋아졌다’고 답했다. 반면 육상운송은 ‘좋지 않았다’는 응답이 43.1%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 국내 기업 절반 "정년 60세 시대 대비 미흡" 내년 1월1일 시행되는 정년 60세법이 1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내 기업 절반 이상은 아직까지 별다른 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년 60세 시대 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상인 53.3%가 “정년 60세에 대한 대비가 미흡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대비가 충분하다”는 기업은 24.3%에 그쳤고,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