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M3 Neo·QM3의 기분좋은 반란..형보다 아우가 낫네! 막내라인의 기분좋은 반란이다.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Neo'와 'QM3'가 올해 1분기 판매실적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막내로 합류한 QM3는 지난달까지 총 2만1550대가판매됐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8000대를 훌쩍 넘긴 대활약이다. 르노삼성의 부활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변화된 시장 흐름을 적기에 파악, 공략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SM... 재규어 랜드로버, 서울모터쇼에서 신차 4종 공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2015 서울모터쇼'에서 신차 4종을 선보인다. 모두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모델이다. 이번에 데뷔할 신차는 재규어 'XE',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 각 브랜드의 새 엔트리 모델과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VO)의 최신작 '재규어 F-TYPE 프로젝트 7',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등이다. SVO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고성능 차량과 개별 주문, 리... 아우디 코리아, 대구·경북지역 새 딜러사 선정 대구·경북 지역에 아우디의 공식 딜러사가 생긴다. 아우디 코리아는 대구·경북 지역 판매와 고객 서비스를 담당할 9번째 공식 딜러사로 아우토반 AAG(가칭)를 선정했다. 국내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의 공식 딜러사들을 대상으로 우선권을 제공해 신청을 받았다. 이중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은 아우토반 AAG를 선정했다. 아우토반 AAG는 오는 9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色을 더하다..'푸조 2008 아이코닉 에디션' 출시 푸조 2008이 다양한 색상을 더해 새롭게 태어났다.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3일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08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푸조 2008 아이코닉 에디션'을 판매한다. 푸조 2008 아이코닉 에디션은 새로운 베스트셀링 모델로 떠오른 푸조 2008에 컬러 액세서리를 더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최상위 트림인 펠린 L모델을 기본으로 ... 애스턴마틴 "후발주자 부담? 전혀!"..국내 슈퍼카 경쟁대열 합류 애스턴 마틴이 국내 슈퍼카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다. 페라리와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이 이미 국내 럭셔리카 시장을 어느 정도 선점한 상황에서 애스턴 마틴도 경쟁대열에 합류했다. 후발주자로서의 경쟁환경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기흥인터내셔널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공식 출범을 알리는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마렉 라이히만 CCO는 이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