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8일까지 '큰 치킨' 6500원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8일까지 '큰 치킨(900g내외)'을 정상가 9900원 대비 35% 가량 할인한 6500원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창립 17주년 기념으로 선보이는 '큰 치킨'은 1등급 판정을 받은 냉장 신선육만을 사용하고 100% 순식물성 치킨 전용 현미블랜드 튀김유를 사용한 제품이다. CJ제일제당(097950)과 공동 개발한 쌀가루 첨가 튀김 옷을 사용해 식은 후에도 바삭한 식감을 느... 롯데마트, 전통시장 '품질 상생' 나선다 롯데마트는 2일부터 전통시장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를 지원하는 '품질 상생'에 돌입한다. 기존 판로 지원 수준에서 나아가 근본적인 위생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품질 상생 모델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와 연계해 신선식품의 원산지 검사, 제조식품 안전 성분 검사 등 주기적으로 위생 안전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 롯데마트, 내달 2~8일 암꽃게 30% '할인' 롯데마트는 다음달 2일~8일까지 전점(빅마켓 5개점 및 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250g 내외의 암꽃게를 100g 당 2980원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롯데마트는 꽃게 선단에 10억원 규모의 선급금을 지급, 행사 기간동안 약 20톤 가량의 암꽃게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가격은 현 소매 시세대비 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롯데마트는 암... 롯데마트, 베트남 수출 버섯 2톤 5일 만에 '완판' 롯데마트는 베트남에 수출한 국산 버섯이 판매 시작 5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한 버섯은 국내 버섯 수출 전문 농업법인인 한국버섯수출사업단과 연계한 것으로 팽이 버섯, 새송이 버섯, 느타리 버섯 등 3종류로 모두 2톤 물량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1월 중국으로 양파를 수출한데 이어 올해 1월 베트남에 수출한 양파가 행사 1주일만에 준비한 10톤 물... 롯데마트, '와인장터' 진행..최대 80%↓ 롯데마트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국 30개점(롯데빅마켓 5개점 포함)에서 프리미엄 와인 및 인기 와인 등을 최대 80% 까지 할인 판매하는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000원, 7000원 균일가 와인부터 수십만원대 와인까지 총 800여종, 10만병 가량의 물량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기존 100만원에 판매하던 '샤또 마고 12(프랑스,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