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마트, 유명 맛집 모아 놓은 '식객촌' 연다 롯데마트는 오는 9일부터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 킨텍스점에 유명 맛집을 모아 놓은 푸드코트 '식객촌'(食客村)'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식객촌은 맛집 전문 푸드코트로 유명 만화가인 허영만 화백이 9년간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취재해 완성한 만화에 실렸던 전국 실존 맛집 3곳이 입점한다. 이외에도 지역 유명 맛집 3곳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에 입점하는 맛집은 무명... 롯데마트, 8일까지 '큰 치킨' 6500원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8일까지 '큰 치킨(900g내외)'을 정상가 9900원 대비 35% 가량 할인한 6500원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창립 17주년 기념으로 선보이는 '큰 치킨'은 1등급 판정을 받은 냉장 신선육만을 사용하고 100% 순식물성 치킨 전용 현미블랜드 튀김유를 사용한 제품이다. CJ제일제당(097950)과 공동 개발한 쌀가루 첨가 튀김 옷을 사용해 식은 후에도 바삭한 식감을 느... 롯데마트, 전통시장 '품질 상생' 나선다 롯데마트는 2일부터 전통시장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를 지원하는 '품질 상생'에 돌입한다. 기존 판로 지원 수준에서 나아가 근본적인 위생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품질 상생 모델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와 연계해 신선식품의 원산지 검사, 제조식품 안전 성분 검사 등 주기적으로 위생 안전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 롯데마트, 내달 2~8일 암꽃게 30% '할인' 롯데마트는 다음달 2일~8일까지 전점(빅마켓 5개점 및 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250g 내외의 암꽃게를 100g 당 2980원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롯데마트는 꽃게 선단에 10억원 규모의 선급금을 지급, 행사 기간동안 약 20톤 가량의 암꽃게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가격은 현 소매 시세대비 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롯데마트는 암... 롯데마트, 베트남 수출 버섯 2톤 5일 만에 '완판' 롯데마트는 베트남에 수출한 국산 버섯이 판매 시작 5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한 버섯은 국내 버섯 수출 전문 농업법인인 한국버섯수출사업단과 연계한 것으로 팽이 버섯, 새송이 버섯, 느타리 버섯 등 3종류로 모두 2톤 물량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1월 중국으로 양파를 수출한데 이어 올해 1월 베트남에 수출한 양파가 행사 1주일만에 준비한 10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