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병훈, 유럽 메이저 골프대회 제패..세계랭킹 54위로 '급상승' ◇안병훈. (사진로이터통신) 한·중 탁구 올림픽 메달리스트 커플인 안재형(50)과 자오즈민(52)의 외아들인 안병훈(24)이 유럽프로골프투어대회 31번째 출전만에 마침내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안병훈은 24일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열린 BMW 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개의 이글과 5개의 버... (LPGA)'신인 우승' 이민지, 세계랭킹 19위로 급상승 ◇지난 4월1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 코스에서 진행된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2014' 3라운드 경기에서 이민지가 13번홀에서 티샷 전 클럽으로 공략지점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 데뷔 첫 승을 따낸 호주교포 이민지(19·하나금융그룹)의 세계랭킹이 19위로 급상승했다. 1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 (PGA)최경주, 웰스파고 챔피언십 1R 공동 10위 ◇최경주. (사진로이터통신) 최경주(45·SK텔레콤)가 쾌조의 스타트로 시즌 첫 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경주는 1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퀘일할로우클럽(파72·7562야드)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챔피언십(총상금 710만달러·한화 약 77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10... LPGA 투어 3승 선착, 한국인일까? ◇201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개요 및 결과. (정리이준혁 기자) ◇김세영. (사진로이터통신)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경쟁이 한국인 혹은 한국계 선수를 주축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3승 고지에 선착할 선수가 주말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5~18일 미국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킹스밀리조트 리버코스(파71·6379야드)에서 진행되는 킹스밀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