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상생 면세점으로 키우겠다" SK네트웍스 동반성장 계획 발표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에 참여한 SK네트웍스가 22일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동반성장 계획을 제시했다. SK네트웍스는 '국산명품의 세계화', 'K컬처 체험', '최첨단 ICT 서비스'를 실현할 신개념의 '면세점 3.0' 모델을 선보이며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한 국내 중소기업과 동대문 지역 상권과의 상생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미 운영 중인 워커힐면세점에서 높은 국산품 판매 ... 하나투어 에스엠면세점, IHQ·큐브엔터와 맞손 서울 인사동 ‘에스엠면세점’ 조감도. (사진제공하나투어)하나투어가 주도해 서울 시내면세점 유치에 도전하는 에스엠면세점이 한류스타들과 손잡고 '대한민국 No.1 문화관광 면세점'을 종로구 인사동에 추진한다. 하나투어는 지난 18일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 IHQ,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와 함께 '한류관광 콘텐츠 활성화와 스타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 화장품사, 면세점 발표 기다림 '설렘' 화장품사들이 면세점 발표를 흐뭇하게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롯데면세점 소공점을 찾은 관광객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서울·제주 시내 면세점 4곳에 대한 특허 결과가 결정되는 7월까지 입찰 참여기업들은 피가 마르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반면 누가 되든 상관없이 설레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는 업체도 있다. 바로 화장품 회사들이다. 매출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면세... SK네트웍스 "면세점 유치시 동대문에 3000억 투자" DDP 미디어 파사드.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001740)가 동대문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계획과 상생방안을 구체화했다. 동대문을 아시아의 브로드웨이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10일 SK네트웍스는 이달 초 시내면세점 입찰에 나서며 밝힌 4500억~5500억원 규모의 총 투자계획 중 면세점 외 동대문 지역의 패션·관광·문화 인프라 구축에 2000억~3000억원을 ... 갤러리아 "면세점 1개층 중소·중견 전용관 구성할 것"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에 나선 63빌딩 면세점의 1개층 전체를 100개 이상의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 구성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에 일조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더불어 2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확대, 유망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히든챔피언 프로젝트', 중소·중견 면세사업자 지원, 지역주민의 실질적 복지에 기여하는 지역밀착형 '갤러리아63플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