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메르스 환자 5일만에 발생…삼성서울병원 간호사 2명 정은경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현장점검반장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용브리핑룸에서 메르스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 사진/뉴시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5일만에 다시 발생했다. 감염된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브리핑을 열고 "... 메르스, 추가 감염자·사망자 '0' 정은경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현장점검반장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 사진/뉴시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이틀에 걸쳐 한 사람도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메르스가 주춤하고 있지만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망을 ... 시간제 근로자·18세 미만 근로자 국민연금 절반만 낸다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연금 보험료의 절반을 사업장이 지원해주는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 기준이 확대 된다. 지역가입자로 분류되던 18세 미만 근로자와 시간제 근로자들의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이 쉬워지며, 실직자들도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된다. 또 만 70세 이상이면 반값으로 틀니와 임플란트 ... 보건당국 "메르스 진정세 접어들었다"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용브리핑룸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은경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현장점검반장. 사진/뉴시스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세로 접어들었다는 판단을 내렸다.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메르스 주춤? 아직 안심은 일러 지난 11일 아산충무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19번 환자 확진 이후 병원에서 격리 중이던 의료인력 중 1명의 확진자와 5명의 의양성자, 5명의 유증상자가 발생해 아산충무병원은 18일 오전 입원 환자 진료 외의 진료는 잠정 휴진하기로 결정하고 인원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가 증가가 눈에 띄게 줄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