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건설, 24일 1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SK건설이 오는 24일 총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2년물 300억원과 3년물 7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로, 발행에 앞서 오는 17일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모금리는 한국자산, 키스채권 등 민간신용평가 4개사가 평가한 SK건설 금리에 ▲3년 만기 -0.3~0.1% 포인트 ▲2년 만기 -0.3~0.05% 포인... SK건설, 건설업 안전보건활동 평가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SK건설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건설업 안전보건활동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본선 진출사업장 6곳을 선정했고, SK건설 팽성~오성 도로건설 현장이 경합 끝에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것. 팽성~오성 현장은 QR코드 안전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도입해 현... SK건설, 건설사 최초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SK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건설 부문 최초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SK건설은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처음 실시된 지난 2011년 이후 2년 연속으로 건설분야 중 최고 등급인 양호 등급을 받은데 이어 2013년에도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업체는 그동안 비즈파트너와 장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 분양시장 훈풍 속 '뉴 페이스' 3인방 뜬다 전통적인 개발사업의 시행주체로 알려져 있는 시행사와 시공사 외에 다양한 공급주체가 분양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금융기관이 사업주체로 참여하는 'NPL(Non Performing Loan)현장'을 비롯해 '아파트 공동구매'라 불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건설사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특성화 사업' 등이 그 주인공이다. ◇ CPR로 소생시킨 우수 'NPL사업장' NPL사...